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냉장고에서 복숭아 하나를 꺼냈습니다.차갑습니다.보기에도 멀쩡합니다. 한입 베어 물었는데,“……왜 사과 소리가 나지?” 아삭. 복숭아가 이렇게 씩씩할 예정은 아니었습니다. 며칠 전에 사 와서 상할까 봐 냉장고에도 잘 넣어뒀습니다. 그런데 차갑기는 기가 막히게 차가운데향은 약하고 과육은 여전히 단단합니다. 그제야 생각납니다.“아, 이거 덜 익은 걸 바로 넣었나?” 그럼 지금이라도 밖에 꺼내놓으면 좀 익으려나? 🍑 이미 넣었는데, 다시 꺼내도 될까?복숭아는 수확한 뒤에도 익어가는 후숙 과일입니다. 단단한 복숭아라면 보통 실온에서 조금 더 익힌 뒤, 먹기 좋아졌을 때 냉장으로 옮기는 편이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