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추석 다음날.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전 한 통.잡채 한 통.나물 세 통.갈비 조금.송편 한 봉지. 거기에 엄마가 집에 갈 때 들려준 반찬통까지 있습니다. 문을 닫았습니다.다시 열었습니다. 그대로입니다. 😂 분명 추석 전에는 냉장고를 비워놨는데, 추석이 끝나고 나니냉장고가 더 꽉 찼습니다. 슬슬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 많은 걸 언제 다 먹지?” 🧊 일단 넣어두면 끝난 것 같잖아요 명절이 끝나면 정신이 없습니다. 먹던 음식 정리하고,설거지하고,남은 음식 통에 담고….그때는 하나하나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전 넣고.잡채 넣고.나물 넣고.남은 갈비도 넣고.마지막 반찬통까지 어떻게든 밀어 넣습니다. 그리고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