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추석입니다. 오늘은 어디 갈 곳도 없습니다.약속도 없습니다. 늦잠도 좀 자고,TV도 보고,휴대폰도 만지작거립니다. 그러다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냉장고를 열어봅니다. 김치.계란.먹다 남은 반찬 조금.냉동실에는 만두가 있습니다. “음…….” 냉장고 문을 닫습니다. 이번에는 배달앱을 엽니다. 치킨.피자.햄버거.마라탕. 평소 같으면 아무거나 하나 골랐을 텐데,오늘은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갑니다. “그래도 추석인데…….” 평소처럼 먹으면 왠지 조금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전을 부치고,잡채를 만들고,갈비찜까지 할 생각은 없습니다. 혼자 먹는데요. 😂🍜 추석날 라면 먹으면 좀 그런가?다시 냉장고 앞에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