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가려고 항공권을 찾아봅니다. 검색 결과를 쭉 내려갑니다. 34만 원.32만 원. 그리고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30만 원.오, 찾았다. 날짜도 괜찮고 시간도 나쁘지 않습니다. 항공편을 고르고 여행 조건도 하나씩 살펴봅니다. 마지막 결제금액까지 왔는데…. 어라?내 머릿속에는 분명 30만 원이 들어 있었는데 지금 숫자는 조금 다릅니다. 처음 본 가격이 사라진 건 아닙니다. 그 사이 내가 고른 것들이 생겼습니다. ✈️ 처음 본 30만 원부터 다시 봅니다항공권을 검색할 때는 가격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같은 목적지라면 싼 쪽에 눈이 가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에서 봤던 항공권과 지금 예약하려는 항공권의 조건이 끝까지 같은지는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발 시간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