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보다 해 지는 시간은 약 27분 빨라졌습니다. 더위는 그대로인데 저녁은 이미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습니다. 퇴근합니다. 시간은 평소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건물 사이로 노을이 걸려 있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 시간에는 꽤 밝았던 것 같은데, 가로등도 하나둘 켜집니다. 휴대폰으로 날씨를 봅니다. 29℃. 덥기는 여전히 덥습니다. 🌇 진짜 해가 빨리 지고 있습니다 서울 기준 2026년 8월 1일에는 해가 오후 7시 40분쯤 졌습니다. 8월 24일에는 오후 7시 13분쯤입니다. 23일 만에 약 27분 빨라졌습니다. 아침에 해 뜨는 시간까지 함께 보면 낮 전체는 약 47분 짧아졌습니다. 8월이 시작될 때보다 밝은 시간이 거의 50분 줄어든 셈입니다. 퇴근길에서 느낀 변화가 생각보다 꽤 컸..